by 시럽 posted Feb 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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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육대 현장에는 없었지만 너무 행복했어ㅠㅠ
항상 팬들을 팽겨주고 아껴줘서 고마워
지금쯤 자고있으려나? 오늘 하루 푹쉬고 아픈것도 얼른 다 털길
사랑해 정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