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03,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요즘 아팠던거 때문에 같이 마음아프고했는데
그거 생각해서인지 더 밝고 예쁜모습만 보여주는 니가 너무 대견하고 사랑스럽다
건강 잘챙기고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길바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