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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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은 일이 연달아 터져서 폭풍같은 날을 보내다보니
일에 회의감이 잔뜩 들었었는데 너를 볼 생각에 다시금 힘을내고 있어
사랑해 ㅠㅠㅠㅠㅠ 매일 더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