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5.02.05 00:50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내가 낮잠을 자는동안 슈몽을 꿨어
꿈에서 너랑 우리 시인들이랑 캠핑가는 꿈!!
정말 꿈처럼 네가 내 눈 앞에서 숨을 쉬고 말을 하고 햇살처럼 웃는데...
눈이 부셔서 그만 눈물이 났어ㅠㅠㅠ
이렇게 바라만 봐도 좋은데..
널 실제로 보게 된다면 난 어쩔줄 몰라 눈물만 흘리겠지ㅋㅋ
새삼 내가 널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꿈이 깨고나서야 아련한 기억을 붙잡고 느끼고 있어
너의 이 빛나는 청춘을 지금 내가 이렇게 함께 할수있어서 지켜볼수있어서 정말 행복해ㅠㅠㅠㅠㅠ
앞으로 먼훗날 너의 청춘이 저물고 몸도 마음도 더 성숙한 어른이 되더라도 이 마음 변치않고 너와 함께 할수있길..
나의 꿈, 나의 청춘 사랑한다 김민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775 시럽 2015.02.06
47774 시럽 2015.02.06
47773 시럽 2015.02.06
47772 시럽 2015.02.06
47771 시럽 2015.02.06
47770 시럽 2015.02.05
47769 시럽 2015.02.05
47768 시럽 2015.02.05
» 시럽 2015.02.05
47766 시럽 2015.02.05
47765 시럽 2015.02.04
47764 시럽 2015.02.04
47763 시럽 2015.02.04
47762 시럽 2015.02.04
47761 시럽 2015.02.04
47760 시럽 2015.02.03
47759 시럽 2015.02.03
47758 시럽 2015.02.03
47757 시럽 2015.02.03
47756 시럽 2015.02.03
47755 시럽 2015.02.03
47754 시럽 2015.02.03
47753 시럽 2015.02.03
47752 시럽 2015.02.03
47751 시럽 2015.02.03
47750 시럽 2015.02.03
47749 시럽 2015.02.03
47748 시럽 2015.02.03
47747 시럽 2015.02.03
47746 시럽 2015.02.03
Board Pagination Prev 1 ...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