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5.02.08 23:24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는 그냥 오빠가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한 모습 그대로, 예쁜 모습 그대로 있어줬으면 좋겠어요. 꽃같은 시우민의 그 자체를 사랑하니까앞으로 어떤 고난이 와도 어떤 힘든 일이 와도 오빠를 응원하고 또 아낄 거예요. 늘 하는 말이지만 앞으로 시간이 흘러 제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할머니가 되어도 오빠를 응원하고 가끔 오빠의 소식을 듣는다면 지금의 제 마음을 추억하면서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장 힘든 시기에 힘낼 수 있게 해줬던 오빠이기에, 오빠는 제게 잊을 수 없는 하나의 기억이 된 것 같아요. 제게는 늘 따스한 봄같은 민석오빠.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765 시럽 2015.02.07
9764 시럽 2015.02.08
9763 시럽 2015.02.08
9762 시럽 2015.02.08
9761 시럽 2015.02.08
9760 시럽 2015.02.08
9759 시럽 2015.02.08
9758 시럽 2015.02.08
» 시럽 2015.02.08
9756 시럽 2015.02.09
9755 시럽 2015.02.09
9754 시럽 2015.02.09
9753 시럽 2015.02.09
9752 시럽 2015.02.09
9751 시럽 2015.02.09
9750 시럽 2015.02.09
9749 시럽 2015.02.09
9748 시럽 2015.02.10
9747 시럽 2015.02.10
9746 시럽 2015.02.10
9745 시럽 2015.02.10
9744 시럽 2015.02.10
9743 시럽 2015.02.10
9742 시럽 2015.02.11
9741 시럽 2015.02.11
9740 시럽 2015.02.11
9739 시럽 2015.02.11
9738 시럽 2015.02.11
9737 시럽 2015.02.11
9736 시럽 2015.02.11
Board Pagination Prev 1 ... 1589 1590 1591 1592 1593 1594 1595 1596 1597 1598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