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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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맘이 어떨지 얼마나 아팠을지..
그 깊이조차 가늠하기 너무 무섭지만
그렇다고 외면하진 않을거야ㅠㅠㅠ
내가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단거 잘아니까
지금처럼 항상 너의 곁에서 함께할게
지금보다 더 아끼고 사랑할게
민석아!!너도 누군가에겐 전부고 살아가는 이유야, 그걸 잊지마
넌 누구보다 소중한 내 별이고 내사랑이야ㅠㅠㅠㅠㅠㅠ
너무 보고싶다ㅠㅠㅠ우리 꿈에서 보자~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