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5.02.11 00:12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빠...오늘은 쪼끔..
아니 그보다 쬐끔 더 많이 우울해여ㅠㅠㅠ
항상 웃는 모습으로 오빠 마주하고 싶은데
오늘은 그게 쉽지 않네여...8ㅅ8
내 꿈을 찾아가는 일이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ㅜ
언젠가 내가 진정으로 이루고 싶은 꿈이 생기면
내가 오빠의 꿈을 응원하듯 오빠도 나...응원해줄거죠?
이럴때마다 내 곁에 오빠가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매일매일 하늘에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ㅠㅠㅠㅠ
기운 없이 우울우울하다가도 오빠만 보면ㅋㅋ
나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이 번져요 :D
오빤 나한테 그런 사람이에요ㅠㅠ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그런 고마운 사람...
요즘 아무런 소식도 없어서 많이 보고싶고 궁금하지만
콘서트, 컴백 준비하면서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어요!!
아프지 말고 우리 웃으면서 곧 만나요~>.<;;
눈부신 내 별...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765 시럽 2015.02.07
9764 시럽 2015.02.08
9763 시럽 2015.02.08
9762 시럽 2015.02.08
9761 시럽 2015.02.08
9760 시럽 2015.02.08
9759 시럽 2015.02.08
9758 시럽 2015.02.08
9757 시럽 2015.02.08
9756 시럽 2015.02.09
9755 시럽 2015.02.09
9754 시럽 2015.02.09
9753 시럽 2015.02.09
9752 시럽 2015.02.09
9751 시럽 2015.02.09
9750 시럽 2015.02.09
9749 시럽 2015.02.09
9748 시럽 2015.02.10
9747 시럽 2015.02.10
9746 시럽 2015.02.10
9745 시럽 2015.02.10
9744 시럽 2015.02.10
9743 시럽 2015.02.10
» 시럽 2015.02.11
9741 시럽 2015.02.11
9740 시럽 2015.02.11
9739 시럽 2015.02.11
9738 시럽 2015.02.11
9737 시럽 2015.02.11
9736 시럽 2015.02.11
Board Pagination Prev 1 ... 1589 1590 1591 1592 1593 1594 1595 1596 1597 1598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