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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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너를 알게 된 이후로 경험하고 있는 모든것들이 난 늘 새롭고 설레여
그저 작은 화면으로만 너를 만나고 알게 되었지만
바라보기만해도 네 생각에 항상 벅차고 설레었어!
그런 너를 곧 직접 볼 수있다니.. 아직도 실감이 나지않아@_@ 멍해지곤해
부디 몸 건강히 걱정없이 환하게 웃으며 뛰어다니는 너를 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