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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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내새끼 잘크고있지?ㅎㅎ
벌써 봄이 다가옴을 느끼면서 점점 마음도 마구 커진다..ㅎㅎ
누나 나이먹는지 영 니가 보고싶고 막 그렇다ㅠ
우래기 항상 감기 조심하고~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