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5.02.22 22:19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너무너무 오랜만이다 그치.
그동안 내 생활에 지쳐 내 삶의 소소한즐거움이 되어주던 너란 존재를 잊고 살았어..
아이러니하게도.

문득 정신을 차리고보니 벌써 몇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더라.
상황이 변하면 너를 마음편히 좋아하고, 너의 모든 순간을 함께 할 것같았는데.. 오히려 예전보다 더 불편해진 상황으로 다가온것 같애...

그래도 네가 한 곳에서 늘 빛나고 있기에 내가 다시 돌아올 수있었어. 그 사실이 너무 감사해.

내가 잠시 한눈 팔아도 금방 돌아올 수 있게 지금처럼 빛나고 있어줄래?
민석아- 너무너무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955 시럽 2015.02.25
47954 시럽 2015.02.25
47953 시럽 2015.02.25
47952 시럽 2015.02.24
47951 시럽 2015.02.24
47950 시럽 2015.02.24
47949 시럽 2015.02.24
47948 시럽 2015.02.24
47947 시럽 2015.02.24
47946 시럽 2015.02.24
47945 시럽 2015.02.24
47944 시럽 2015.02.23
47943 시럽 2015.02.23
47942 시럽 2015.02.23
47941 시럽 2015.02.23
47940 시럽 2015.02.23
47939 시럽 2015.02.23
47938 시럽 2015.02.23
47937 시럽 2015.02.23
47936 시럽 2015.02.23
47935 시럽 2015.02.23
47934 시럽 2015.02.23
» 시럽 2015.02.22
47932 시럽 2015.02.22
47931 시럽 2015.02.22
47930 시럽 2015.02.22
47929 시럽 2015.02.22
47928 시럽 2015.02.22
47927 시럽 2015.02.22
47926 시럽 2015.02.22
Board Pagination Prev 1 ...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