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Feb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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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민석아
이제 복학을 앞두고있으니 떨리기도하고 무섭기도해 그래도 쉬는동안 너라는 사람을 만난게 너무 행복이었어
앞으로도 나를 밝혀주는 너가 있어서 든든하다
사랑해
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