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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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새벽두시네~
잠이들듯말듯 니생각이나서 핸드폰을 들었어
혹시 이렇게 늦은시간까지도 연습하려나?
밥잘챙겨먹으면서 보내ㅜㅜ무리한연습으로 탈날까 걱정이야
이제정말 며칠안남았어
왜이렇게 설렐까ㅎㅎ 너무보고싶다
얼른 콘서트에서 널만나고 또 얼른 26일이되어 니가태어난날을 축복하고싶어
너의생일과 일주일밖에 차이안나는데 같은해 비슷한시기에 태어났다는것만도 내겐 기쁘고 설레는일이되버렸어
그만큼 니가너무좋아ㅜㅜ
자꾸자꾸얘기할수록 더보고싶어지네
너무좋아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