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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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하루 널 내 두눈에 담았다는 사실이 난 그저 꿈만 같아 잠도 못자ㅜ
깨어나고 싶지 않은 천국같은 너...8ㅅ8
너의 그 몸짓 하나하나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눈물이 멈추질 않아...
팬들을 생각하며 만들었다는 노래..
그리고 그 노래를 불러준 너의 표정과 떨림 하나까지도 잊지 않고 기억할게
민석아 항상 지켜줄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