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10,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처음 널 보고 온 후부터 주말 내내 마음이 설레고, 이번주에 다시 만날 너를 생각하니 일이 손에 잡히질 않는다.

별처럼 빛나는 민석아, 항상 반짝반짝 곁에 있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