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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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과제하다가 잠시 들려서 네 얼굴 보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훌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존재해주는 것 만으로도 고맙고 오늘도 사랑해! 내일도! 항상 지켜줄게 !!!!!!!!예쁜것만 보고 예쁜것만 듣고 항상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