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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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요정님이 눈앞에 아른거리는데 선명하지가않아 꿈같아서ㅠㅠㅠㅠㅠㅠㅠ
팬스못잡아서 이리저리 휩쓸려 다녔는데 그래도 좋았어. 정말 가까이에 와서 계속 웃어줬거든
다음 콘에는 할 수만 있다면 올콘 뛸게.
민석아.
너님 보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