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아여기서 어떻게 더 네가 좋아질 수 있을지 모르겠을 만큼네가 정말 좋다점점 좋아지는 이 마음이 벅찰정도로 네가 정말 좋아요새는 너를 동경하는 마음도 점점 커져가서이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어그냥 네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