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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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곧 너의 생일이다. 니가 세상에 나온 날이 가까워오고 있어.
널 사랑하는 사람들은 벌써부터 축제야. 다 같이 너에 대해 이야기하고 기뻐하는 마음을 나누고 있다.
너 역시, 니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그 안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길 바래.
사랑한다, 김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