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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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시간이라는게 느린듯 빠르다.
그날을 잊지 못해.
내 생일보다 더 떨렸던 그날.
그리고 내 생일보다 더 기다리고 있는 그날.
항상 고마워. 그냥 너에겐 모든게 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