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5.03.26 03:26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3월의 봄바람을 안고 태어난 사랑스러운 너
그런 너에게 난 온 세상을 안겨주고 싶어
하지만 그럴수없단걸 잘 알기에..
온 세상을 줄수없다면 대신 내세상을 줄게
내 전부를 바쳐도 아깝지 않은
내 모든걸 걸어서라도 지켜주고 싶은 내사람이야
누군가의 팬이 된다는건 동시에 그 사람의 편이 되어주는 거래
앞으로도 너의 팬으로, 네 편이 될게.
영원히란 말 함부로 할수없다고 했던 너의 말처럼 쉽지 않겠지만
오래오래 정말 오래오래 우리가 꼭 잡은 이 두 손 놓지 않는다면 언젠간 영원이 될거라 믿어!!
지금처럼만 내가 볼 수 있는 곳에 항상 네가 있기를..
그리고 그 곁에 항상 내가 함께 하기를...
나를 모르는 너라도 괜찮아
넌 내 첫사랑이자 내 봄이자 반짝반짝 빛나는 눈부신 별이니까
내가 더 아끼고 사랑할게
민석아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285 시럽 2015.03.26
48284 시럽 2015.03.26
48283 시럽 2015.03.26
48282 시럽 2015.03.26
48281 시럽 2015.03.26
48280 시럽 2015.03.26
48279 시럽 2015.03.26
48278 시럽 2015.03.26
48277 시럽 2015.03.26
48276 시럽 2015.03.26
48275 시럽 2015.03.26
48274 시럽 2015.03.26
48273 시럽 2015.03.26
48272 시럽 2015.03.26
48271 시럽 2015.03.26
48270 시럽 2015.03.26
48269 시럽 2015.03.26
48268 시럽 2015.03.26
48267 시럽 2015.03.26
48266 시럽 2015.03.26
48265 시럽 2015.03.26
48264 시럽 2015.03.26
48263 시럽 2015.03.26
» 시럽 2015.03.26
48261 시럽 2015.03.26
48260 시럽 2015.03.26
48259 시럽 2015.03.26
48258 시럽 2015.03.26
48257 시럽 2015.03.26
48256 시럽 2015.03.26
Board Pagination Prev 1 ...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