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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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여기에 오랜만에 글 남겨본다.
내가 성격이 막 애교떠는 성격이 아니라 여기에 글 잘 못남겼었는데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글쓰러 왔어.
항상 너 덕분에 행복하고 덕분에 힘든 일도 이겨낼 수 있고 덕분에 하루하루가 소중해 "♡"
이게 다 너 덕분이야. 정말 고마워 민석아.
내가 너에게 받았고 또 받고있는게 엄청 많은 만큼 너도 나에게서 그리고 팬들에게서 우리가 받는것 만큼 아니 그보다 훨씬 더 받는게 많길 바래.
태어나 가족을 제외하고 누군가를 이토록 좋아해본적도 처음이고 또 이렇게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새롭다.
민석아 오늘은 너가 태어난 귀한 날이야. 소중한 오늘을 알차게 보내고 또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랄께
어떠한 경우에서라도 난 그리고 우리 팬들은 항상 너의 편에 서있을테니 걱정말고 너의 꿈을 펼치길 바래.
항상 응원할께. 건강이 제일이니까 건강 잘 챙기고 너가 좋아하는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냥 나는 너가 좋아하는거면 나도 좋아!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고 행복하길.
민석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ㅅ...사...............사랑....................좋아해 ('사'로 시작해서 '해'로 끝나는 내맘 알지? )
오늘 하루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