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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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봄 같은 민석아, 따사로운 햇살 같은 민석아. 26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늘 맡형으로서 묵묵히 동생들을 챙겨주는 네 모습에 항상 감탄하기도 해. 존재 자체가 사랑인 민석아 태어나줘서 고마워 나의 빛이 되어줘서 고마워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 우리 오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