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민석이가 누구보다 행복하고 웃는 날이었으면 좋겠다. 네 인터뷰처럼 너를 알게 되고 응원하면서 좋아하게되는 순간 순간이 다 기억에 남고 소중해. 민석아. 내가 얼마나 너한테 고마워하는지 언젠가는 네게 말할 날이 오겠지. 항상 고마워하고 사랑하고있어. 내 나비. 시우민. 민석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