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r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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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하루는 조금 힘들었어.
그렇지만 네가 웃어줬잖아.
그래서 아픈마음도 어느새 웃음으로 가득해졌어.
정말 네가 시우민으로 존재해줘서 김민석으로 우리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