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예감이 들었다 우리는 언제나 손을 잡고 있게 될 것이다 - 인연, 이이채 민석아 맞잡은 우리 두 손 절대 놓치 않을게. 내가 꼭 지켜낼거야. 아프지 않게 행복하게 사랑하자ㅜ 눈물나게 사랑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