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민이란 사람을 알게되고 좋아하면서 한순간도 후회한 적 없어 널 좋아하면서 나는 항상 발전했거든 앞으로도 그럴 거라고 생각해 이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할지 모를 정도로,, 내 삶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이제 60일 남았네=͟͟͞͞♡ 너무너무 보고 싶다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