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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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이만큼 좋아해도 될까 싶을정도로
요즘 하루하루 벅찬 가슴 안으면서 살아가고 있어.

내가 정말 널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에도 감격이고... 놀랍기도 해

정말 그냥 벅차다.
이렇게 너를 바라보고 있는 순간이

너 또한 그럴까?

그랬으면 좋겠다.

나와 같은 마음으로 우리를 바라보는

마음이였으면 좋겠다.


사랑해 민석아 정말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