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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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네이버캐스트 보고 나서부터 계속 심장이 쿵쾅거려.
꽤 오랜 시간 팬으로서 널 지켜봤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널 보는 하루하루가 새롭고 떨리고 그래

내가 말주변이 없어서 표현을 잘 못하겠는데
오늘 민석이 넌 늘 그렇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웠어!
오래오래 옆에서 응원해줄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