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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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하는 말이지만 진심이니까
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

나의 별 시우민씨
당신으로 인해 정말 많은 것을 알아갑니다.
자만하고 나태해졌지만 속으론 계속 작아지던 제 삶.
항상 노력하는 당신을 보고 응원하게 되면서 제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고 많이 고쳐 나가고 있어요.
날 일깨워주는, 힘이 되 주는 당신이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꽃길도 빛남도 함께 해요.
우리가 함께라면 더 큰 빛으로 오래오래 아름다운 꽃길을 걸을 수 있을 테니.

우리의 3주년 많이 많이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