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민석아 네가 ...

by 시럽 posted Dec 07,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하는 민석아 네가 너무 보고싶은 새벽이야. 너는 지금 자고 있을까? 항상 너를 그리면서 나도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어. 갈수록 세월은 빨라진다고 하니까, 나도 1년 더 꾹기해볼게 너무너무 사랑해

Articles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