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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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가... 빛나려고 노력중인데 이 게으름병을 떨칠수가 없다...ㅠㅠㅠ
다시 너 보고 충전해간다.. 네 빛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