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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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피곤함도 민석이를 보며 웃고 있다보면 모두 사라지는 기분이야.
이런 소중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행복을 선물하는 민석아! 네가 주는 행복만큼 너에게도 언제나 크고 아름다운 행복이 함께했으면 좋겠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