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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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나뿐인 대장별, 민석아.

널 좋아하기 시작한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난 널 믿어.
앞으로도 이 믿음 흔들리지 않고 시우민팬 할거니까
그러니까...민석이 너도 부디 흔들리지 말아줘ㅠㅠ

내가 볼수있는 그 자리에서 항상 빛나줘..

난 그냥 네가 몸도 마음도 다치지 않고

항상 행복했음 좋겠어 진심으로.

어느 순간부터 아파하는 네모습을 보는 내가..너무 아파서 그래ㅠㅠㅠ
고맙고. 미안하고,?정말?많이?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