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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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생각하는게 편한 일상이 되어버린지 오래야
행복한 순간을 선물해줘서 고마워 :-)
오늘 하루도 수고한 너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낼 수 있어서 좋다
사랑해 민석아! 반짝반짝 빛나는 나의 대장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