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13,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렇게 늦게 너를 알았다는게 속상하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너를 알아서 다행이야.
열심히 하는 너의 모습 멀리서라도 지켜볼께.
아프지말고 항상 행복한 모습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