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아 같은 시간을 다...

by 시럽 posted Jul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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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같은 시간을 다른 곳에서 살아가도 ‘우리’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 거야. 검은 꿈 꿔. 오늘도 네 덕에 많이 힘났어 곧 만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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