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처음 순간부터 마지막까지 하루도 행복하지 않은 날이 없었어. 좋은 기억 만들어줘서 고마워. 조금이라도 더 다가와주려는 모습에 많이 감동받았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