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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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어제 3년 만기 적금이 끝났어!
큰 금액은 아니지만 3년을 채웠다는게 기분 좋았어 :-)
그리고 다시 3년 적금을 들었어 (뿌듯)
점점 어른이 되고 독립하는 느낌이 들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약간은 어색하기도 하다
이렇게 가끔 내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너에게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 민석이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길 바라♡
사랑해 민석아 슈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