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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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내 아이야. 언제까지나 내 빛이 되어줄 수 있겠니. 네가 빛으로 존재하는 한 난 언제나 이 자리에 있을거야. 네 말대로 영원이란 어려운 것이지만 그래도 네게 주고 싶을만큼 사랑한다. 내 영원이 되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