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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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저 멀리 보이는 목표를 향해 앞만 보고 걸어가렴
뒤에 있는 수많은 부담감들은 우리가 다 짊어질테니

저 높이 보이는 꿈을 향해 하늘만 보고 날아오르렴
아래에 있는 수많은 두려움들은 우리가 다 짓밟을테니

당장은 서로가 가까이서지 못한다해도
저 멀리 저 높이 빛나는 널 절대 놓치지않고 따라갈테니
그저 너는 후회없이 나아가길
그래서 네가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