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4,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네 꿈을 꿨어. 꿈속에서도 너는 너무 다정하고 상냥한 사람이라서 너와 함께 있는 내내 눈물이 날 정도로 행복했어. 오늘 하루를 너로 시작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 고마워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