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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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늘 라됴 너무너무 잘했어~~~~ 오늘 하루종일 두근두근하면서 기다리다가 들었는데 얼마나 웃고 행복했는지몰라
오늘 라됴를 통해서 오빠란 사람을 더 잘 알게된것같아서 너무 좋아.
오빠가 엄마카와이? 할때 나도모르게 육성으로 꺄악소리냈어ㅠㅠㅠㅠ 집에 룸메있는데 어쩌지?!!!!ㅠㅠㅠㅠ
1시간이 이렇게 짧고 강렬한 시간이었네.... 오빠 연기나 솔로! 앞으로의 활동들이 너무 기대돼 곧 일어났으면 하는 그 미래에서도 오빠를 지지하고 응원할꼬야!!
녹음한날 정말 수고많았어!!! 지금 푹 쉬고 맛난것도 먹고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