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6,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좋아하는 마음이
쌓이고
쌓여서



하고 터져버렸다.

빛이 되어준
너에게 오늘도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