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6,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우민서기 ㅜㅠ 우리아들 ㅜ.ㅠ
우리 26개월아들
어제오늘 푹한 날씨에
땀흘릴 우리 아들이 걱정되는구낭..ㅠㅠ
여름이 다가오지만,
너의 미모는 더욱 빛을 발하겠징
오늘도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