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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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한테 빠진건 오늘로 딱 일주일되었는데.... 체감은 한 1년쯤 된 거 같고 막 그래요..ㅠㅠ
오늘 팬싸 후기 보니까 소규모여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기분 좋아보이고 그랬다니 괜히 기분이 좋네요!
진짜 가끔은 유치원 선생님 같다가도 가끔은 오빠같고 매력이 정말 수백만가지라 어떻게 말할 수가 없는 오빠..ㅠㅠ
좀 더 빨리 오빠를 알지 못한게 아쉽고 그래요! 근데 앞으로도 오빠를 볼 날이 많이니까 더 많이 응원할게요!
Call me baby 활동 열심히 하고 요즘 날씨가 더웠다가 쌀쌀했다가 자기 멋대로인데 아프지 말고 몸 잘 챙기고..
오빠가 신촌팬싸에서도 말했듯이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건강이 최고 중요한거 알죠?
고맙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