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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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딩 500여명과 싸우며 힘들었는데 네 사진과 영상보며 힘냈어.
방금 글썼는데 또 쓰고있는 나란 사람..... 이만큼 내가 너에게 빠져있다 민석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