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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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널 더 크고 선명하게 보려고 주문한 태블릿이 오늘 도착했어.
이제 이거 옆구리에 꼭 끼고 다닐테니 액정을 통해 매일 만나자 우리^^
오늘이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그날...! 어떡해 나 너무 떨려ㅠㅠ 분명 엄청나게 쁘띠하고 멋있겠지
다시 한 번 덕통사고를 당할 생각을 하니 흥분이 된다 민석아
민석아 민석아 김민석!!!!!!!!!!!!!!!!
네 이름만 봐도 나는 웃음이 난다

날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