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02,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뭐하니~!! 뭐하는진 모르겠다만 열심히 해
나도 민석이 처럼 열심히 할께
이따 정오 다 되서 집에 돌아올 것 같은데
벌써 피곤한 느낌이 들지만
오늘 하루도 너 생각하면서 잘 버텨볼께 !
사랑하고 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