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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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저녁에 오빠 볼 생각에
설레는 아침을 맞이했어
수요일이 이렇게 늦게오는 날이었다니
2주에 한 번 오는 기분이야ㅎㅎ
항상 그자리에서 밝게 빛나줘서 너무 고마워
빛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더 빛나게 해줄게
좋은 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