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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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안녕! 일요일 끝나간다.
오늘 차타고 오다가 갑자기 민석이를 알게된게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방송에 나오기만해도 좋고 언제나 내가 생각한것보다 잘해줘서 더 좋다.
내가 생활하면서 마인드 컨트롤할때도 묵묵히 더없이 노력했을 모습생각하면서 나도 질수없다고 힘낸다.
항상 고맙다. 진짜루~!